생활안정기금 빌려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5 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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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내달 접수...주민소득지원도 함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지역주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생계자금이 부족한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을 융자 지원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지역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사업자금 신청시 사업장도 구내 소재한 자다. 소득지원자금은 소득자금지원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다.

융자조건은 주민소득지원자금은 가구당 4000만원 이하, 생활안정기금은 가구당 2000만원 이하로, 대출금리 3%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이며,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에 담보설정 또는 보증이 가능한 자에 한한다.

융자용도는 생활안정기금은 고등학생 이상 학자금, 전세보증금 중 일부, 기타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생계자금이며, 주민소득지원금은 사업장 임차, 확장비용 또는 기계·설비 교체 및 수리, 유지비용 등이다.

신청접수는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구 각 동 주민센터에서 받으며, 융자대상자 추천서,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대부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관련서류(해당자에 한함), 융자신청에 필요한 기타 서류 등을 제출하면 지원여부가 결정, 신청자에게 통보된다.

구는 이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자활의욕을 고취시키고 아울러 생활안정기금의 융자로 자립의 기회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2670-3367)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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