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욕구 충전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5 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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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유명 연극 ‘오아시스…’ 공연 20일부터 선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청소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연극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을 라이프 씨어터(대학로 소재)에서 공연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1등구로서 자긍심과 문화의식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공연 전 관람예절과 연극의 이해를 돕는 선행학습을 실시하며, 관람 후에는 공연한 배우들과의 사진촬영의 시간을 갖는다.

연극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은 지난 2003년 예술의 전당에서 초연을 한 후 ▲2003년 서울연극제 공식 초청작 ▲제40회 동아 연극상 희곡상 수상 ▲2003년 연극협회 올해의 우수연극 선정 ▲제22회 희곡작가협회 희곡문학 본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작품이다. 代를 이어 동네에서 운영 중인 오아시스세탁소는 항상 동네 사랑방 구실을 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 부모의 재산을 노리는 자식들이 습격을 한다는 내용.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지난 2005년부터 이 연극을 공연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12월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2년 6개월 동안 성황리에 장기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은 이달 12일, 20일, 27일, 7월3일, 7월10일, 7월15일 총 6회에 걸쳐 공연된다. 공연시간 오후 2~4시까지다.

초청인원은 회당 선착순 100명이며, 종로구 주민이나 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한편 구는 내달 ‘가족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여행’, ‘문학과 모던팝스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또한 구 곳곳에 있는 문화 시설과 공연단체를 발굴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행사·공연을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유소년과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731-116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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