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영등포사랑나눔 푸드마켓은 구민이나 식품 생산업체가 기탁한 음식·생필품 등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웃 사랑의 나눔 공간으로, 현재 구내 500가구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이 이용한다. 푸드마켓 회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이용 회원 중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들을 위한 택배서비스가 실시되며, 자원봉사자들은 이들을 위해 식료품을 직접 배달해준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랑나눔푸드마켓(2632-1377)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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