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상계8동’ 선정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2 18: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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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1개동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 결과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지역내 21개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도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 결과 상계8동을 최우수 주민자치센터로 선정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최우수 주민자치센터로 선정된 상계8동은 주민공모제를 통해 운영한 ‘테마가 있는 우리 동네’ 프로그램과 주민소식지 발간, 안전둥지회 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월계2동과 공릉2동은 우수동으로, 중계2동과 중계3동, 상계6·7동, 하계2동은 장려동으로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및 우수 주민자치센터는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서울시 우수 자치센터 및 2008년 전국 주민자치센터 박람회에 노원구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구가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와 유익한 프로그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07년 5월부터 올해 4월말까지를 평가기간으로 해 공무원 및 주민으로 구성된 평가반 50명의 현장평가와 교차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자치구 최초로 지역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고자 동 주민과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마을의제(Agenda)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자치센터 권역별 운영, 1프로그램 1봉사활동, 1센터 1방과후 교실 및 1촌사랑 자매결연사업 등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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