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작품전 오는 20일까지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2 18:26: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군자동 한글서예교실 회원 16명 후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11일부터 20일까지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명품민원실 추진의 일환으로 민원실 로비에서 ‘묵향(墨香)이 그윽한 민원실’을 테마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구(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민원실을 찾아오는 내방 민원인들에게 단순한 민원처리 대기공간이 아닌 문화생활과 쉼터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구는 매월 민원실에서 구청을 찾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기별,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전시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군자동 주민자치센터 한글서예교실 회원 16명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조국강산, 농가월령오월령, 향기로운말, 시조 등 서예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아울러 구는 앞으로도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벗고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그림전, 판화전, 사진전 등을 전시해 민원실을 문화와 쉼터의 공간으로서 활용, 구민에게 한발 더 다가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군자동 주민자치센터 서예반은 2000년 1월 시작돼 현재까지 무료 가훈써주기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글 서예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군자동 주민센터 2층에서 정규수업을 실시하고, 월요일 오전 10~12시, 자유수업으로 운영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