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유충 신고는 모기가 일생동안 3~7회에 걸쳐 한번에 100~150개의 알을 낳으므로 성충보다 유충을 구제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높기 때문에 실시하는 것.
보건소는 유수지, 습지 등 모기유충인 장구벌레 집단 서석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면 방역소독반이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서식지 환경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보건소는 주기적으로 방역순찰을 실시해 방제효과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장구벌레 서식지 신고는 구 보건소 보건행정과(2127-5407)로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방제를 효과적으로 실시하려면 생활주변에서 헌 타이어, 화병, 깡통 등 물이 고일 수 있는 인공용기와 웅덩이 등 장구벌레가 서식 가능한 서식지를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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