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미용실등 157곳 가격안정모범업소 16일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2 17: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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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할인 시행 여부등 살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가격안정모범업소로 선정돼 운영 중인 지역내 157개 업소들을 대상으로 가격안정 모범내용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폐업한 업소 및 가격안정 미이행업소는 가격안정모범업소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한편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새롭게 가격안정모범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

가격안정모범업소는 개인서비스업소로서 ▲품질이 양호하고 가격이 저렴한 업소 ▲특정시간대를 정해 요금 할인 또는 추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 ▲모닝파마, 회원제 할인의 경우와 같이 박리다매 효과를 도모하는 업소 등으로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업소들이 해당된다.

특히 구는 이번에 선정된 가격안정모범업소를 대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 지역신문 등에 홍보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가격안정모범업소로 선정된 업소에 대하여는 업소사진, 취급품목 및 가격과 업소자랑거리, 찾아가는 길 등 서울시 및 양천구홈페이지에 링크된 ‘좋은 가격 실속정보’ 코너에 등록하여 홍보하는 것은 물론 쓰레기종량제 봉투 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며 “앞으로는 수시로 대상업소를 점검하여 변동자료를 수정, 등록함으로써 모범업소 관리를 철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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