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직거래장터 27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2 17: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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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광장서 무안 황토랑쌀등 판매 최근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소비자 물가가 불안하고 각종 농수산물의 수입개방 확대에 따라 일반 가정과 농촌이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구청 앞 광장에서 우수품종의 우리농수산물 팔아주기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우리 농수산물의 판로 확보나 양질의 농수산물을 소비자에게 보다 염가로 직접 제공코자 기획된 것으로 최근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큰 힘이 되고 도·농간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무안군, 진안군, 함안군, 남해군, 충주시, 이천축협 등이 참여, 황토랑쌀, 양파, 마늘, 버섯, 수박, 토마토, 한우, 남해젓갈 등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품목을 거래한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 판매될 예정인 황토랑쌀은 청정지역인 무안군에서 생산됐고 게르마늄이 풍부하고 맛이 좋아 2006년 전국 12대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상품으로 운송비용을 무안군에서 지원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아울러 기간 중 도봉구 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빈대떡 등) 장터도 열릴 예정이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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