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무단투기 합동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8: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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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버스정류장·공원등 대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6월을 담배꽁초 무단투기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11일 오전 7시30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지하철역 주변에서 ‘담배꽁초 안 버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구·동 직원, 주민, 직능단체, 서부·은평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됐다. ‘우리동네 골목길 청소의 날’ 행사도 병행됐다.

연신내역, 녹번역 출입구에서는 ‘담배꽁초 안 버리기 약속하기’ 서명 운동이, 주변에서는 버려진 담배꽁초 등 쓰레기 수거가 진행됐다.

구는 이달 한 달간 버스정류장, 공원, 거리 등 실외 공공장소에서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하며, 특히 차량에서 담배꽁초를 밖으로 버리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비디오 등 촬영 장비를 동원해 강력히 단속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담배꽁초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소홀해지기 쉬운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주민 스스로 실천하는 범 구민 운동으로 확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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