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5% 에너지절약 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8: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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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소등·행정차량 카풀제등 실시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주민 대상의 에너지 절약 홍보 및 청사내 ‘5% 에너지 절약 운동’을 추진한다.

11일 구는 우선 각 사무실마다 적정한 실내온도(26~28℃)를 유지하고 직원들이 간소한 복장으로 근무토록 해 무더위로 인한 무분별한 냉방기 가동을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부서별로 에너지 지킴이도 지정해 사무실 조도(照度)를 하향 조정하는 한편 점심시간에는 사무실의 전등을 소등하고 개인용 PC 및 프린터 전원을 차단하는 등 절전운동을 펼친다.

아울러 각 부서에서 유선 및 문서로 총무과에 요청하면 수시 배차하던 방식을 벗어나 하루 전에 문서로 배차 요청을 받아 운행일시나 장소가 같은 경우 함께 공용차량을 이용하는 ‘공용차량 카풀제’를 시행한다.

각 동 주민센터도 문서수발 및 각종 회의 시 2~3개 동마다 동 행정차량 카풀제를 실시해 차량 운행을 개선한다. 승용차 요일제 미참여 차량의 구청 및 충무아트홀 부설 주차장의 이용을 금지해 승용차 요일제를 적극 준수토록 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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