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공연 14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6: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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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배봉산근린공원서 자원봉사자 130명 참여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14일 저녁 6시 배봉산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1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자원봉사 공연을 펼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많은 구민이 이용하는 공간을 활용해 구민에게 문화·예술향기 전파와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째즈댄스, 에어로빅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계획이다.

구는 가족단위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토요일에 공연을 기획했고 특히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오더라도 지루하지 않도록 동요, 마술, 쌍절곤 묘기와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째즈댄스, 밸리댄스 공연 ▲실버합창단과 뚜띠어린이중창단의 합창 ▲구청 직원의 오카리나 연주 ▲국악봉사단의 국악 동요 연주 ▲카드마술 ▲에어로빅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 날 행사에 참여하는 공연자는 모두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을 전파하기 위한 순수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자원봉사 전문교육 수강생들이 참여해 풍선을 가지고 각종 꽃, 동물 모양 작품을 만들어 행사에 참여한 어린아이에게 선물하는 풍선아트 행사와 아이의 얼굴과 팔에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일상생활에 바빠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기 어려워 다양한 볼거리 문화를 쉽게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구민들에게 이날 문화·예술 자원봉사자 공연은 구민들에게 문화 향기를 전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이번 행사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주민생활지원과(2127-4573)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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