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상담교실 확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6: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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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상봉1동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상봉1동 주민자치센터가 이달부터 지역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테크 및 무료법률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주민자치위원과 함께하는 재테크 상담교실’을 확대해 재테크뿐만 아니라 부동산, 건축, 세무, 창업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주민들의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이번 프로그램은 상봉1동 주민자치위원의 무료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상담은 ▲개발사업(재건축, 재개발, 부동산)분야- 이판열 (주)나라감정평가법인 이사 ▲건축(설계,인허가,분쟁 등)분야- 박성남 영인건축사무소 소장 ▲창업컨설팅(소점포창업, 은퇴후설계 등)분야- 김주철 창업컨설턴트 ▲금융분야- 송기봉 국민은행청계4가 지점장 ▲보험분야- 박성교 세진 LIM(주) 대표 ▲회계 세무분야- 김용정 정일회계법인 회계사 ▲법무(소송,분쟁)분야- 남승한 법무법인 사람과사람 변호사 ▲등기분야- 김동운, 정여수 법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담당한다.

상담방법은 지난달까지는 상담가가 월 1회 자치센터를 방문, 주민과 대면 상담하는 형태로 운영됐으나, 이달부터는 주민편의를 위해 자치센터에서 수시로 접수를 받아 여러 분야의 상담가로부터 서면상담을 거친 후 필요한 경우에 직접 대면 상담하는 방식으로 확대 운영된다.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자치센터에 상담신청서를 접수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서면(또는 대면)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상담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100개 한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타 재테크 및 무료법률상담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상봉1동 주민자치센터(2209-4011)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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