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동전 모아 큰 사랑 전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6: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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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보육시설연합회, 어린이집 원생 3500명 저금통 오늘 터뜨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2일 오전 10시 용산가족공원 잔디광장에서 ‘제4회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보육시설연합회 주관으로 열려 결식아동 및 심장병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어린이집 원생 3500여명이 조금씩 모아둔 저금통을 어린이, 학부모, 교사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잔디광장에서 한꺼번에 터뜨리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모금된 돈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및 결식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00원의 작은 정성이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소중함도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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