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방역에서는 지역내 봉사단체는 물론 동작구와 관악구 등 인근 타 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방역소독을 함으로써 방역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날 방역에는 보건소 방역기동반, 마을사랑방역봉사단, 동작 및 관악구 방역반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해 분무식 살충소독기 탑재차량 2대를 이용해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양천구는 이번 방역이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자치구에서 부족한 장비를 지원받는 등 지역을 초월한 전방위적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방역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날 집중 방역 이후에도 하절기 기간 중 월 1회 주기적으로 20개 동을 순환해 방역봉사단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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