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자율방범봉사대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6: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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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1동 독산지구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9일 오후 3시 안천중학교 강당에서 독산1동 금천경찰서 독산지구대가 주관하는 ‘어머니 자율방범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한인수 구청장, 박준식 구의회 의장, 정형진 자율방범대 연합회장 등 총 53명이 참석했다.

30명으로 구성된 어머니자율방범대원들은 “최근 증가하는 어린이 대상 범죄를 줄이고 안전한 독산동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모두 자율방범대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고 행사에 임했다.

자율방범대장 최영교씨는 “대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지역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머니 자율방범봉사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초등학교 등·하교시간과 취약시간대에 학교와 학원주변, 아파트 단지 등을 순찰하며 무질서 행위나 경범죄 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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