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사진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1 16: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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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역등서 17일까지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쓰레기 무단투기 실태’를 알리는 사진전을 구청 민원실과 지역내 까치산역, 화곡역에서 17일까지 연다.

11일 구에 따르면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양심’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인도 위, 육교 아래, 주택가 골목, 등산로 입구 등 곳곳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 사진과 그 쓰레기를 치운 후의 사진이 함께 전시돼 있다.

구 관계자는 “무단투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CCTV 설치, 무단투기단속반 운영, 쓰레기투기 신고포상금 제도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어 이번 사진전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쓰레기 무단투기의 심각한 실태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기간 동안 각각의 장소에서는 서울의제21시민실천단 자원봉사자들의 ‘담배꽁초 안 버리기 약속’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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