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법률서비스 확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0 1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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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변호사·법무사 참여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올해 1월부터 매주 월요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무료법률 서비스’가 동주민센터로 확대 운영된다.

구는 신림동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19일부터 올해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림지역 권역별 상담은 ▲6월19일 신림본동주민센터 ▲9월10일 신림7동주민센터 ▲10월23일 신림4동주민센터 ▲12월11일 신림6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행정·민사·형사·가사사건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문제를 대상으로 변호사와 법무사 2명이 참여해 이뤄진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상담일 2일 전까지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 또는 전화(880-3107), 팩스(880-3771)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날로 복잡해지는 사회 환경의 변화로 인해 변호사 등 전문가의 법률지원이 더욱 필요하지만 시간과 경제적 비용 문제로 선뜻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면서 “구에서 운영하는 무료법률 상담실을 많은 구민들이 찾아 해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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