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신림동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19일부터 올해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림지역 권역별 상담은 ▲6월19일 신림본동주민센터 ▲9월10일 신림7동주민센터 ▲10월23일 신림4동주민센터 ▲12월11일 신림6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행정·민사·형사·가사사건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문제를 대상으로 변호사와 법무사 2명이 참여해 이뤄진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상담일 2일 전까지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 또는 전화(880-3107), 팩스(880-3771)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날로 복잡해지는 사회 환경의 변화로 인해 변호사 등 전문가의 법률지원이 더욱 필요하지만 시간과 경제적 비용 문제로 선뜻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면서 “구에서 운영하는 무료법률 상담실을 많은 구민들이 찾아 해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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