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활용 13, 20일 야외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0 1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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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전자 현악팀 초청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역 주민들과 지역 소재 직장인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해주기 위한 일환으로 찾아가는 야외 공연을 마련한다.

구는 오는 13일과 20일 양일간 점심시간을 활용, 신나는 생음악닷컴의 전자 현악팀 아리아스을 초청, 한낮의 음악 데이트 공연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13일에는 양천구청 뒤뜰 ‘해와 별의 거리’에서 오후 12시30부터 30분간 Fiesta, Contradanza, Viva, Beethoven 등 수준 높은 다양한 곡이 연주되며, 20일에는 행복한 세상 백화점(목1동 소재) 뒷마당 ‘축제의 광장’에서 같은 시간에 공연이 열린다.

생음악닷컴의 전자 현악팀 아리아스는 4인조 여성연주단으로 여성 특유의 감성과 섬세함을 잘 표현하는 악단으로 각종 공연과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걷고 싶은 거리에서 특색 있는 공연을 준비해 도심 속에 작은 공연문화가 꽃피는 지역명소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며 “걷고 싶은 거리를 아마추어 예술가나 시민예술가들에게도 개방해 Music 및 Photo Zone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0-3404)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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