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 주관부서 및 은평구 관련부서, 계획수립 관계자 등이 현장을 방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촉진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 500여명에게 뉴타운 촉진계획 결정내용에 대한 설명 및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수색·증산뉴타운은 2005년 12월 뉴타운 지구로 지정돼 올해 4월8일 재정비 촉진계획이 결정됐으며, 지난달 22일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로 주택재개발사업 7개 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7개 구역, 시장정비사업 2개 구역 등 총 16개 구역으로 지정돼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상담교실을 통해 뉴타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이해관계를 조기에 파악하여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뉴타운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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