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풋살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 및 일반부로 나눠 서울시 25개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활체육 ‘청소년 풋살교실’을 중심으로 대표선수를 선발해 구 대항전으로 펼쳐졌다.
구는 지난 2000년부터 청소년 풋살교실을 운영,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정신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있다.
‘강동구 풋살교실’은 매주 화·목·토요일 저녁 동명근린공원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부까지 다양한 연령의 청소년들이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면 강동구풋살연합회(487-335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풋살(FUTSAL)은 FIFA에서 공인한 실내축구로 골키퍼를 포함해 5명이 뛴다. ‘간이 축구’라고도 하며 이름처럼 축구와 흡사한 경기방식으로 진행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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