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방지 방식바꿔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0 19: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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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방문·집합교육 실시 최근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에서 환경법령을 위반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효율적인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이달부터 사전지도·예방 중심으로 환경단속방식을 전환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는 먼저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에 ‘자체진단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지역내 업소들이 주 1회 이상 법령위반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고 환경관리인이 이를 확인해 문제점을 시정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자체진단 체크리스트’에는 ▲배출시설 설치허가 및 신고 여부 ▲배출시설의 관리 및 정상운영 여부 ▲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정상운영 여부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처리 여부 등이 포함된다.

또 각 분야별로 ‘환경기술 지원반’을 구성해 신규업소 및 영세업소들이 법령을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방문교육 및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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