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새마을문고 도봉구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각 가정에서 한번 읽고 쌓아 둔 책을 이웃끼리 교환해 읽을 수 있도록 권장하는 행사로 구청이 후원하고 새마을문고 회원 등 80여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03년 이후 출간된 상태가 양호한 수집도서 이외에 신간도서 등 4000여권이 마련될 예정이다.
도서 교환은 1인당 3권 이내로 같은 등급내의 도서를 접수하면 비치된 도서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1대 1로 교환하게 된다.
개장시간은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단, 첫날인 18일은 오전 11시에 개장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새마을문고 도봉구지부(906-1162)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행사로 지역주민의 근검절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되고 책을 항상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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