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9 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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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민동참 내일 준공행사 열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장애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갖는다.

9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착공해 1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된 이 복지관은 기존 복지관 건물 옆에 1122㎡(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 현대식 건물이다. 총 사업비 22억원이 소요됐다.

구는 11일 오전 11시30분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준공식행사와 더불어 장애인 축제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3년 신축 개관해 15년 동안 사회로부터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사업을 실시해 왔으나 복지관 공간이 협소해 장애인들에게 적기에 재활치료를 제공하지 못하고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상을 대기하는 등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번 증축공사를 통해 38개 사업이 더 신설되며, 앞으로 신청자 대기기간도 3개월 이상 단축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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