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료 지원금 문자로 알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9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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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는 26일부터 학부모 휴대폰으로 전송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26일부터 아동보육료 지원 알리미 서비스를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아동보육료 지원 알리미 서비스는 학부모에게 자녀 보육료에 대한 금액을 핸드폰을 통해 알려주는 제도다.

아동 보육료는 월소득 398만원 이하인 가구(4인 기준) 중 소득 차에 따라 차등되게, 보육시설을 통한 간접 지원방식으로 지급되고 있다.

구는 지난 1년간 아동 보육료를 지원한 대상은 3894명이며, 총 85억8500만원을 지원했다.

임진숙 가정복지과장은 “보육료 지원 알리미 서비스를 실시하여 어린이집의 보육아동 지원금의 투명성을 향상시켜 부조리의 개연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가정복지과 (330-1298)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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