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서울특별시 환경상 ‘푸른마을분야’ 장려상 허브-천문공원 자원봉사자단체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9 1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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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해식) 허브­천문공원 자원봉사자 단체가 5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08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푸른마을 분야(단체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장려상을 수상한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2006년 9월 허브-천문공원 개장 이후 공원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이들로 구성,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250여명의 회원 중 70~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들은 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을 위한 허브와 천문에 대한 안내 및 해설, 허브 유지 관리, 공원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의 진행요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옥자 회장은 “허브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기들처럼 조심스럽게 돌보고 가꿔야 하는데 간혹 거친 행동으로 손상시키는 관람객들이 있다”며 “이를 제지하고 관람객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이해시키는 일도 우리 몫”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시간별, 요일별로 봉사자들이 골고루 배치될 수 있도록 조정해 주민들이 공원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구에서 마련한 ‘허브-천문공원 자원봉사자 교육’ 이수는 물론 봉사활동 틈틈이 공원을 관리하는 김배식씨의 현장 강의 등을 통해 허브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쌓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허브-천문공원 개원 1주년과 그간 성실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에서 자원봉사자 한마당을 개최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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