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 순회하며 건축상담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9 17:57: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매월 셋째 수·목요일 민원 해결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건축전반에 대한 상담을 동별로 순회 방문해 상담에서 건축신고 대행 업무까지 처리하는 동 순회 건축 상담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관계공무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민원상담반을 구성, 매월 셋째 주 수·목요일 각동 주민센터를 순회해 실생활과 관련된 건축민원을 해결할 예정이다.

건축민원상담반은 건축설계도 작성에서부터 현장조사·준공처리에 이르기까지 일괄상담을 진행해 지난해부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건축신고대행처리는 소규모 건축신고내용에 대해 절차이행 등 현황도면작성으로 상담 신청 시 3일 이내에 현장조사 후 가능여부를 검토해 소유자에게 알려주고, 5일 이내에 설계도서를 작성해 주는 등 모든 절차를 대행하는 원스톱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고대행 서비스의 범위는 ▲면적 85㎡ 이내의 증·개축, 대수선 ▲면적 100㎡ 미만의 용도변경, 표시변경신청 ▲건축물철거·멸실신고서 및 가설건축물축조신고서 ▲담장 등 경미한 공작물축조신고서는 신고서 작성 및 신고 관련 도면 작성 등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동 순회 건축 상담으로 이웃 간 건축분쟁을 원만히 해결하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얻어내는 사례를 보였다”며 “주민들의 경비와 시간을 절감하는데 톡톡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