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교통 표지판 추락 피해 최대 5억 보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9 17: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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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구가 관리하는 20m 이내 모든 도로에 설치된 교통안전표지판으로 인한 사고발생시 최대 5억원까지 보상해준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27일 지역내 20m 이내 도로에 설치된 교통안전표지판 총 141종 7794개에 대해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

이에 따라 강남 지역에서 표지판 추락 등으로 인한 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대인사고는 1인당 1억원, 사고당 5억원까지 보상하며 대물사고는 사고당 1억원까지 보상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도로에 설치된 교통안전표지판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사건, 즉 추락, 파손 등으로 시민들에게 신체 혹은 재산상 피해를 입을 경우를 대비해 책임보험을 가입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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