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정차 내달 CCTV 집중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8 18:5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구청뒷길·신월동 돌다리 10길등 13곳 대상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역내 교통혼잡구간의 불법 주정차에 대해 내달부터 본격적인 무인단속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주민불편이 많은 13곳의 교통혼잡구간을 대상으로 지난달 CCTV 13대를 설치했으며, 이달에는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시범운영과 주민홍보를 하고 있다.

CCTV가 설치된 곳은 양천구청 뒷길, 오목교역 7번 출구, 목2동 달마을길 목동체육센터 앞, 신정5동 제물포로 한서빌딩 앞, 신월동 우성상가 앞, 신월동 돌다리 10길 등이다.

구는 도로여건 및 혼잡 시간대 등을 감안해 출퇴근 시간대에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교통 혼잡구간 CCTV 설치를 계기로 불법 주·정차가 사전 예방되어 미래 지향적인 주차질서 시민의식이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