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6개洞→3개洞으로 통폐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8 18: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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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도선동·옥수동등 8월11일 청사 합쳐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오는 8월11일자로 20개 동 중 6개 동을 3개 동으로 통폐합한다.

8일 구에 따르면 통폐합 대상은 ▲왕십리도선동(왕십리제1동+도선동) ▲금호2·3가동(금호2가동+금호3가동) ▲옥수동(옥수제1동+옥수제2동)이며, 폐지되는 청사는 왕십리1동, 금호3가동, 옥수1동이다. 도선동, 금호2가동, 옥수2동은 통합청사로 운영된다. 구는 지난달 30일 동 통폐합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

폐지되는 왕십리제1동 청사는 앞으로 영어도서관, 아토피어린이집, 주민자치센터로 활용되며, 재개발 구역에 속한 금호3가동, 옥수1동은 올해 철거된 후 2011~12년까지 공공청사로 완공될 예정이다. 구는 통폐합 후 폐지되는 동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폐지 동 청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10여종의 민원서류를 발급을 도와 원거리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구는 동통합으로 발생되는 잉여인력에 대해서는 주민의 복지 문화행정 강화에 재배치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사용하는 주소는 변동되지 않는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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