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가산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가산동 140-1번지 일대 7만3757㎡)은 일반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개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되지 않고 있었다.
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을 통해 저층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지역인 가산동 142, 143번지 일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상업과 문화기능이 혼합될 수 있도록 주거 복합건축물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단지 5거리 일대 및 가산동 139~141번지 일대는 주변 개발계획 및 환경변화에 부합되도록 적정 규모개발을 유도했으며, 남부순환로변 일대는 중·대형 건축물을, 공단로변은 인근 패션산업단지와 연결될 수 있는 패션가로, 구로동길 및 산업단지 인접부는 패션산업 지원시설로 계획 유도해 주변 지역과 기능적 연계 및 서비스 기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독산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은 협진사거리~독산사거리 주변 일대(19만8388㎡)로 특히 협진사거리 주변은 금천구 중심 지역이다.
구는 향후 광역전철 신안산선 건설에 따른 역세권 개발과 군부대일대 금천구심 등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해 대규모의 상업·업무 및 주거시설 등 40층 이상의 대규모의 복합 건축물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독산1동 및 독산사거리변(독산동 159, 286, 287번지 일대)을 3개의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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