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통해 국제우의 다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8 1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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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 성황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지난 7일 삼성동 코엑스 앞 광장에서 ‘제2회 국제 청소년 스포츠문화 페스티벌’이 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페스티벌은 5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한 3on3 길거리 농구대회와 비보이 배틀로 진행됐다. 길거리 농구대회에서는 중학생 32개팀과 고등학생 32개팀, 외국인 중학생 4개팀, 고등학생 2개팀이 참가해 승부를 가렸다.

또 비보이 배틀에는 청소년 32개팀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맘껏 뽐냈다.

아울러 비보이크루 ‘라스포원’의 비보이 공연과 최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가수 ‘쥬얼리’가 특별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특히 주한 미8군 사령부 미국인 학교와 일본인 학교 학생 등 많은 외국인 학생들도 행사에 참여해 우리 청소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청소년과 외국인 청소년들이 스포츠맨십을 통해 우호를 다지고, 문화와 스포츠 교류의 기회를 넓혀 주고자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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