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관리요원 교육 11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8 18: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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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보건소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각종 수인성전염병 및 집단식중독에 대비, 11일 오후 3시 보건소 4층 시청각교육실에서 ‘전염병 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내 전염병 관리요원 220명을 대상으로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감시팀의 박혜경 역학조사관이 ‘최근 전염병(조류인플루엔자 등) 발생 양상 및 향후 전망’에 대해 강의하고, 보건소 관계자가 올해 구에서 추진하는 ‘말라리아 예방사업’과 ‘계절별로 유행하기 쉬운 전염병 및 그 대책’에 대해 설명한다.

전염병관리요원은 ▲지역내 병원·산업체 등에서 활동하는 질병정보모니터요원 ▲학교보건교사 등으로 생활주변에서 전염병으로 의심되거나 이상 징후를 보이는 환자를 발견하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필요시 방역소독을 요청하는 일을 맡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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