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방역봉사대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8 16: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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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7개동 200명 참석… 오는 10월까지 방역활동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난 5일 오전 7시30분 노량진근린공원(대방지구)에서 새마을지도자동작구협의회 주관의 ‘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8일 구에 따르면 동작구 새마을협의회 소속 17개동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발대식은 연막소독기 작동방법, 방역약품 취급요령 등에 대한 교육, 자율방역 봉사대장의 선서와 시범 방역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김우중 구청장은 자율방역 봉사대원들의 활동을 높이 치하했으며, “올해도 주민들이 질병 없는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율방역봉사활동은 혹서기(7~8월) 주 2회, 그 외는 주 1회를 원칙으로 오는 10월까지 집중 실시되며, 수해시 복구활동에도 나선다.

아울러 구는 매주 수요일을 방역봉사의 날로 지정해 각 동별 골목길, 이면도로, 주택가, 공터, 하수구 등의 전염병 취약지역에서 집중적인 소독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태섭 자치행정과장은 “동별로 구성된 봉사대원들은 지역 곳곳을 잘 알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방역활동을 펼칠 수 있다”면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행정적인 지원사항도 적극 뒷받침하여 구민 모두가 행복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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