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장비로 의료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8 16: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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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보건소, 심전도기·형광현미경등 도입 빈혈등 검사 앞으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보건소에서는 종합병원 수준의 양질의 검사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구는 최근 생화학자동분석기 등 최신 의료검사장비들을 도입, 주민들에게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도입한 검사장비는 생화학자동분석기, 심전도기(Pacs system), 혈액자동분석기, 형광현미경, 면역자동분석기, 뇨자동분석기 등의 의료기기로 구 보건소 임상병리실에 배치돼 운영 중에 있다.

먼저 생화학자동분석기는 사람의 혈액을 채취, 그 성분을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분석장치를 사용해 간기능검사, 혈당검사, 신장검사 등 다양한 검사항목들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

또 ▲혈액자동분석기는 빈혈, 백혈구수, 적혈구수 등 ▲뇨자동분석기는 뇨당, 뇨단백, 잠혈, PH, 케톤 등 ▲면역학자동분석기는 에이즈 ▲심전도기는 부정맥, 심장질환 등에 대해 정밀한 검사가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렴한 검사료와 최첨단장비를 사용한다는 것이 구민들에게 알려져 장비 설치 후 점차적으로 이용 구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최신 의료검사장비 도입으로 보건소를 이용하는 의료보호 및 의료보험 환자에게 수준 높은 검사결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127-5419)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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