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바닥에 쌓인 토사 제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8 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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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수해예방대책 일환 전구간 하상정비공사 실시 성동구(구청장 이조호)는 여름철 수해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중랑천 일대 하상정비공사를 실시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하상정비공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구내 중랑천 전구간(V=2만7000㎥)에 대해 실시됐으며, 이를 통해 그동안 하천바닥에 쌓여있던 토사를 제거해 유수단면을 확보했다. 또한 구는 우기 중 하천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하천범람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내수침수 방지를 위한 하수도 및 빗물받이 준설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름철 수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기철 치수방재과장은 “이번 하상정비 공사는 주민들의 여름철 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며 “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재난·재해 피해 최소화 및 더 나아가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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