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침수대비 현황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7: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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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영등포구청장-오세훈 서울시장

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은 3일 오후 3시 안양천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제방유실로 인한 침수피해복구현황과 복구 완료된 제방을 시찰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김형수 구청장은 오 시장과 함께 양평 제2빗물펌프장을 방문,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예방대책준비현황을 점검하면서 재해발생을 대비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당시 수해로 침수피해를 겪은 양평동일대 공장주 및 상인들과의 대화시간도 가졌다.

지난 2006년 7월 갑작스런 집중폭우로 안양천 제방의 일부분이 붕괴되면서 주택, 공장, 상가 등 총 529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438세대 107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때 영등포구는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들과 활발한 복구활동을 펼쳐 단시간 내에 주민들을 일상생활로 복귀시키는 등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평을 얻어 서울시의 우기철을 대비한 수방 안전대책지역 현장점검장소로 선정된 것.

김형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수해발생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막고,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비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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