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학부모대학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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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녀교육법 강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관악학부모대학 4기 강좌가 문을 열고 지난 3일 개강식을 가졌다.

4일 구에 따르면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열린 이날 개강식에는 김효겸 구청장을 비롯해 학부모대학 관계자, 수강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4기 학부모대학은 지역내 고등학교 학부모 70명을 대상으로 관악문화관도서관 5층 대강의실에서 오는 7월22일까지 총 8주간 운영된다.

강좌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등 여러 분야의 전문 강사진 15명이 강의를 맡아 올바른 자녀교육법과 학부모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교육한다.

3일 개강식 후 열린 첫 강의에서는 도서평론가 정석희씨가 ‘생각, 표현 그리고 독서’라는 주제로 올바른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보는 방법, 비전과 목표 세우기 등의 내용으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8주간 진행되는 학부모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바람직한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학부모대학은 지난해 5월 처음으로 개강한 이래 총 280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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