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혁신 ‘마포구’ 벤치마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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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LA 총영사등 외교관 27명 방문 지방행정혁신의 메카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의 현장행정을 알기 위해 ‘2008년 총영사회의’의 공식일정으로 김재수 LA 총영사 등 1~2급 고위 외교관 27명이 5일 구를 방문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2008년 총영사회의’ 공식일정 중 하나로 치러지는 행사로 재외공관 총영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기한민원 처리기간 단축, 통합민원 창구 등 구의 서비스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또 민원행정서비스 개선방향에 대해 양 기관간 토론의 시간도 갖는다.

신영섭 구청장은 “행정기관간 민원처리정보를 공유하고 서비스 개선사례를 교환함으로써 행정서비스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상호발전을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포구는 주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전국 최초 동통합을 단행한 데 이어 동 주민센터 주말 및 야간 개방, 통합민원창구 운영, 현장행정서비스 강화, 맞춤형 고객관리서비스 제공 등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관심을 모으며 일본의 도쿄 수도대학, 행정안전부 등 여러 기관에서 방문해 벤치마킹을 한 바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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