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창업학교 오는 12일 특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4 1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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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1일까지 접수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 및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사 대강당에서 ‘자활창업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자활창업학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에게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창업의욕을 고취시키는 한편 성공적인 창업사례, 각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해 적성에 맞는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대상은 자활사업 참여자 50명,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150명 등 총 200명으로 이들은 각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강사로부터 자활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내용은 ▲창업자의 자세 및 서비스 마인드 ▲사업유형별 마케팅 전략 및 성공전략 ▲상권 및 입지분석 ▲창업지원 제도 소개 ▲창업을 위한 이미지 관리 등으로 창업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수료자는 서울시 창업자금특별보증 신청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1일까지 구청 사회복지과(2600-6145)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자활창업학교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자기 적성에 맞는 창업 분야를 냉정히 판단하고, 창업에 대한 강한 의욕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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