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창업학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에게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창업의욕을 고취시키는 한편 성공적인 창업사례, 각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해 적성에 맞는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대상은 자활사업 참여자 50명,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150명 등 총 200명으로 이들은 각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강사로부터 자활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내용은 ▲창업자의 자세 및 서비스 마인드 ▲사업유형별 마케팅 전략 및 성공전략 ▲상권 및 입지분석 ▲창업지원 제도 소개 ▲창업을 위한 이미지 관리 등으로 창업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수료자는 서울시 창업자금특별보증 신청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1일까지 구청 사회복지과(2600-6145)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자활창업학교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자기 적성에 맞는 창업 분야를 냉정히 판단하고, 창업에 대한 강한 의욕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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