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공감 체험행사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8:55: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청소년 대상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난 31일 국립서울맹학교(한강로2가 1번지)에서 4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일 시각장애 체험 행사를 가졌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용산청소년수련관에서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서울시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전문가로부터 시각장애란 무엇이며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또 실제 시각 장애인들과 함께 점자 익히고 써보기, 안대와 흰지팡이를 이용한 시각장애 체험 등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 체험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