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재산 토지 2882필지·건물 118동 ‘실태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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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지난달 28일부터 8월31일까지 구 소유재산에 대해 약 3개월간에 걸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기존 관리재산의 적정관리 여부 확인 및 유휴재산·무단점유 재산의 발굴 등을 통해 구 재정확충과 효율적인 재산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 대상은 구 소유 재산으로 토지 2882필지와 건물 118동이다.

구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관리 누락된 재산에 대해서는 권리보전 등 관련공부를 정리하고 무단점유자에게는 변상금 부과후 대부계약을 유도한다. 또한 유휴재산은 사용허가 및 대부방안 등을 강구하고 지적정리가 필요한 재산에 대해 지적정리를 이행과 동시에 실태조사 내용을 전산시스템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재산관리의 기반을 다지고 구 재정수입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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