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몸소실천 자원봉사자 뭉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8: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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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랑나눔 축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4일 오전 11시부터 지역내 송학대공원(노량진동 소재)에서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5회 자원봉사자 사랑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역주민들에게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홍보와 안내를 통해 우리사회에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눔장터 운영으로 얻어진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문화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동작자원봉사연주단의 연주와 충남 태안 봉사활동 체험사례발표, 스포츠마사지 풍선아트 등의 전문봉사단 활동, 봉사동아리별 홍보부스 설치, 봉사활동 사진전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아동복, 성인의류, 가방, 책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사랑나눔장터와 국수, 떡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올해로 다섯 번째 맞는 사랑나눔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자원봉사자 나눔제를 열어 총 1000여만원의 수익금과 쌀 200포를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달하는 등 나눔의 복지행정 구현에 적극 앞장서 왔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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