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체육대회 ‘중구’ 종합우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6:47: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5개 자치구 참여… 줄다리기등 3개 종목 1등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1일 오전 10시 목동운동장에서 25개 자치구 2만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8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 시민참여 종목 경기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5개 시민참여 종목 중 줄다리기ㆍ무지개 줄다리기ㆍ단체줄넘기 등 3개 종목에서 우승했으며, 7인승부차기ㆍ10인11각 달리기 등 2개 종목에서 3위를 했다.

이번에 참여한 선수들은 지난달 17일 열린 중구민 한가족 체육대회 우승팀과 생활체육인을 중심으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의 단장을 맡은 유기영 중구생활체육협의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지원과 격려를 해 주신 정동일 구청장님께 고마움을 보낸다”면서 “이번 종합우승을 계기로 많은 구민이 참여하여 함께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민참여 종목 경기가 펼쳐진 목동운동장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동일 구청장을 비롯한 25개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과 응원단을 격려했다.

구는 입장식에서 9월3일부터 열리는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서울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영화 촬영 장면을 연출해 다른 자치구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구청 직원들도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에게 영화홍보물을 일일이 배포하기도 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는 1일 개막식을 필두로 테니스·탁구·족구·배구 등 24개 종목 25개 부문으로 7~15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