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영어회화교실 확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6: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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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이달 4곳 더 늘어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원어민 영여회화교실’이 확대 운영된다.

구는 현재 지역내 8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원어민 영어회화교실이 이달 중 4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도 추가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에는 총 12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영어회화교실이 열리게 된다.

이번에 추가 운영되는 곳은 봉천1동, 봉천10동, 신림1동, 신림3동 등 4곳.

구는 지난 2월 4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원어민 영어회화교실을 처음 도입, 시범 운영한 이후 4월 4개 동을 추가 확대한 바 있다.

영어회화교실은 지역내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기초, 초급, 중급으로 각각 나눠 주 2회 진행되고 있다.

추가 개설되는 영어회화교실은 각 센터별로 공개추첨을 통해 과정별 15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월 1만원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각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원어민 영어회화교실 확대 운영으로 지역의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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