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위험 캠페인 내일 벌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6: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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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재활용 장바구니·비누 제공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5일 제13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지역내 홈플러스 강서점 앞에서 환경단체 회원들과 함께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인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2008년 세계 환경의 날 행사주제와 슬로건인 ‘위기의 지구 - 기후변화대응’, ‘Kick the Habit : Towards a Low Carbon Economy(습관을 바꿔요! 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경제로)’에 발맞춰 지구온난화와 이에 대응하는 주민들의 실천사항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펼쳐질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녹색강서환경감시단, 강서구주부환경연합회, 강서의제21기업실천단, 환경보전시범학교 환경동아리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구는 지구의 위기를 알리는 지구본과 지구의 온도가 1℃ 상승할 때마다 생활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를 게시판 및 홍보물로 제작해 주민들이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구민들이 실천해야 할 사항을 약속하는 시간도 갖는다.

아울러 행사 참여 주민들에게는 녹색환경감시단과 강서구주부환경연합회에서 폐현수막과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만든 장바구니와 비누를 제공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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