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체력증진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6: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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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워크홀릭프로 운영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지역내 초·중생들의 체력증진 위해 나섰다.

구는 강남교육청과 공동으로 초·중등생의 비만과 체력저하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강남사랑 워크홀릭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워크홀릭 프로그램은 지역내 54개 초·중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의 걷기, 워크홀릭존을 통한 걷기 등으로 이뤄진다.

먼저 각 학교에서는 주 1회 이상 특별활동 시간 및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걷기운동을 펼쳐 나간다.

또한 걷기 운동이 정례화될 수 있도록 양재천과 한강변 등에 걷기구간인 워크홀릭존 10개를 지정,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초·중등생의 비만과 체력저하 학생이 약 20%에 달한다”며 “이들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 시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5일 오후 3시30분 양재천 영동2교에서는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가하는 ‘강남사랑 워크홀릭 발대식’이 개최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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