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 조성 ‘성동구’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2 18: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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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주인 2537명에 식품 위생교육 실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2일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2537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사)한국음식업중앙회 성동구지회가 협조하는 이번 교육은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실시되며, 식품안전관리(식품의약품안전청), 친절서비스·소방안전교육(열린인사노무법인), ‘딱! 먹을 만큼’ 음식문화개선운동 사업설명(한국소비생활연구원), 식품위생시책(보건위생과 식품위생팀장) 등을 내용으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음식점의 반찬량 줄이기 등을 통해 음식물의 낭비를 막고 자원의 낭비와 환경의 오염을 줄이며 반찬 재사용 차단으로 식품의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먹을 만큼 차리고, 먹을 만큼 덜어서, 남기지 말고 먹자는 ‘딱! 먹을 만큼’ 운동을 추진한다.

이호조 구청장은 “영업자에게 원자재 값 상승 등 물가 인상과 AI조류 독감으로 인한 경영 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경영 내실화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위기를 극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중점 추진하고 있는 좋은 간판 만들기와 불법 광고물 정비교육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염형순 보건위생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위생 교육이 고객에게 신뢰받고 믿음을 주는 안전한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 생활문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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