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교육미디어 축제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2 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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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대중가요 대회등 진행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난 31일 오후 3시 용산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서울 청소년 교육미디어 축제 용산대회’를 개최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역내 초·중·고교생 및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모범 청소년 표창과 댄스 및 대중가요 경연대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먼저 1부 순서로 성적이 우수하고 예의범절을 잘 지켜 타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 및 청소년 3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시상하는 모범 어린이 및 청소년 표창이 이뤄졌다.

이어 본격적인 2부 순서로 그룹댄스 및 대중가요 경연대회가 열렸다.

경연대회에는 그룹댄스 부문 중등부 4팀, 고등부 2팀을 비롯해 대중가요 부문 12팀 등 총 18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수상은 그룹댄스 부문에서는 ▲중등부에서 대상 용강중학교 강석호 외 8명, 금상 신광여중 권혜주 외 7명, 은상 한강중학교 노경호 외 3명 ▲고등부에서 대상 용산공고 이지원 회 3명, 금상 오산고 황구연 외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대중음악 부문에서는 대상 오산고 허정선, 금상 삼광초등학교 권지선 외 3명, 은산 선린인터넷고 김유진 외 5명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들 중 각 부문별 1위 팀은 향후 서울시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공연 내내 열광적인 응원이 이뤄지는 등 청소년들의 호응이 매우 높아 성황리에 끝났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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