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배출가스 점검 무료로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2 16: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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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환경의날 맞아 5일 구민회관서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강열)가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오후 2~5시 강동구민회관 주차장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배출가스 무료점검은 자동차 운행으로 배출되는 매연, 일산화탄소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절감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발간한 2005년 대기오염배출량 연보에 따르면 일산화탄소(CO)의 수도권 배출량 비율이 44%로 다른 오염물질에 비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확인검사대행업체(서울상운차량공업 외 6곳)의 지원을 받아 구민회관을 방문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발생되는 배출가스 발생량을 무료 측정해준다.

점검항목은 ▲매연(경유자동차) ▲일산화탄소 및 탄화수소(휘발유·가스 자동차) 등으로 점검결과 배출허용 기준 초과 차량의 경우 매연저감장치 장착 등 자세한 정비 항목을 안내해준다. 또한 구는 자동차부분 정비조합 강동구지회의 협조를 받아 공기압 측정, 엔진오일 교체 등 경정비도 실시한다.

한편, 이번 무료 점검 행사 외에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확인검사대행업소를 방문하면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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