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52곳 위생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2 16:09: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식중독 사전차단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지역내 음식점 52곳을 대상으로 6월 한달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위생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로 관악산 입구의 휴게소 음식점 22곳과 신림2동 및 신림9동에 밀집해 있는 고시원 식당 30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구는 위생점검의 법적근거, 점검취지, 점검기간 및 중점 점검사항 등을 사전에 영업주에게 안내함으로써 점검활동의 투명성과 자율적인 위생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위생점검 사전예고제’를 도입,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점검 대상 업소들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사전에 배포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조류독감, 광우병소고기 문제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있어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름철 식중독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점검에 나섰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의 사각지대에 대한 집중단속과 불법 무신고 영업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